미사용 연차, 통보 한 장이 갈림길

연차 촉진과 연말 정산

잔여 연차 집계부터 1차·2차 서면 촉진, 미사용 수당 판단까지. 통보를 빠뜨리면 수당을 전부 지급하게 됩니다.

05단계 준비물부터
완료 기준까지
시작하기 전에

내 일정에 맞춰 준비하세요

1년 이상 근속자의 연차 사용 촉진(근로기준법 제61조)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1년 미만자 연차와 회계연도·입사일 기준 차이는 회사 규정과 사례를 함께 확인하세요.

회계연도 기준이면 12월 31일, 입사일 기준이면 입사 기념일 전날처럼 회사가 정한 연차 사용 기간의 마지막 날입니다.

날짜를 선택하면 바로 아래 5단계 일정표가 바뀝니다.

한눈에 보는 준비 일정5단계 · 권장 일정

날짜를 넣으면 아래의 상대 일정이 실제 날짜로 바뀝니다.

연차 만료일 전
01 만료 7개월 전 · 권장 잔여 연차 집계와 기준 확인
02 만료 6개월 전부터 10일 안 · 법정 1차 서면 촉진 통보
03 만료 2개월 전까지 · 법정 미지정자에게 사용 시기 지정 통보
연차 만료일 당일
04 만료 당일 미사용 연차 수당 판단
연차 만료일 후
05 만료 후 첫 급여일 · 권장 수당 지급과 다음 해 준비

권장 처리일은 업무 준비용 일정입니다. 법정 기한 계산이 아니며, 주말·공휴일은 자동 조정하지 않습니다.

미리 챙겨둘 것
01

잔여 연차 집계와 기준 확인

권장 일정 만료 7개월 전 · 권장 인사

촉진 통보의 근거가 되는 숫자를 먼저 맞춥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직원별 발생·사용·잔여 연차를 근태 기록과 대조해 확정합니다.
  • 회계연도 기준인지 입사일 기준인지, 취업규칙에 촉진 조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잔여가 많은 직원과 팀 리더에게 사용 계획을 먼저 물어봅니다.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회계연도 기준으로 관리해도 퇴사 정산은 입사일 기준과 비교해 불리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관련 사례를 함께 보세요.

여기까지 하면 완료

직원별 잔여 연차 표에 검토자와 확인일이 있다.

02

1차 서면 촉진 통보

권장 일정 만료 6개월 전부터 10일 안 · 법정 인사

잔여 일수를 알리고 사용 시기를 정해 알려 달라고 서면으로 요구합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직원별 잔여 연차 일수를 적어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통보합니다.
  • 통보를 받은 날부터 10일 안에 사용 시기를 지정해 회사에 알리도록 요구합니다.
  • 전달일·수령 확인을 남깁니다. 말이나 단체 공지만으로는 촉진 효과가 없습니다.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통보 시기가 법정 창(만료 6개월 전 기준 10일 이내)을 벗어나면 촉진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날짜 계산을 두 사람이 확인하세요.

여기까지 하면 완료

직원별 1차 통보서와 수령 기록이 있다.

03

미지정자에게 사용 시기 지정 통보

권장 일정 만료 2개월 전까지 · 법정 인사

직원이 시기를 정하지 않으면 회사가 정해 서면으로 알립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1차 통보 뒤 10일이 지나도 시기를 정하지 않은 직원을 추립니다.
  • 남은 연차의 사용 시기를 회사가 지정해 만료 2개월 전까지 서면 통보합니다.
  • 팀 일정과 겹치지 않게 리더와 조율하고, 지정한 날에 실제로 쉬는지 확인합니다.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지정한 날에 출근해 일했는데 회사가 노무 수령을 거부하지 않았다면 연차를 쓴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날은 업무 지시를 하지 않도록 리더에게 안내하세요.

여기까지 하면 완료

미지정자 전원에게 2차 통보가 갔고 기록이 있다.

04

미사용 연차 수당 판단

권장 일정 만료 당일 인사 · 급여

촉진을 제대로 했으면 수당 지급 의무가 없고, 빠뜨렸으면 전액입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직원별로 1차·2차 통보 기록이 모두 있는지 확인합니다.
  • 기록이 없는 직원의 미사용 연차는 수당 지급 대상으로 분류하고 통상임금 기준 계산액을 만듭니다.
  • 퇴사 예정자는 퇴사 정산(금품청산 14일)과 연결해 처리합니다.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수당 계산의 기준 임금(통상임금)은 급여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급여 담당자와 계산식을 맞추세요.

여기까지 하면 완료

수당 지급 대상자와 금액, 근거(통보 기록 유무)가 표로 정리됐다.

05

수당 지급과 다음 해 준비

권장 일정 만료 후 첫 급여일 · 권장 급여 · 인사

지급으로 끝내지 말고 다음 해의 촉진 일정을 달력에 넣습니다.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수당 대상자에게 급여와 함께 지급하고 임금명세서에 항목을 표시합니다.
  • 새 연차 발생 일수를 직원별로 갱신하고 안내합니다.
  • 다음 해 1차·2차 통보 시점을 업무달력에 등록하고 담당자를 정합니다.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취업규칙의 촉진 조항을 새로 넣거나 고칠 때는 불이익 변경 여부에 따라 의견 청취가 아니라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완료

수당 지급이 끝났고 다음 해 촉진 일정이 달력에 있다.

확인일 2026-09-20 · 실무 팁과 예시는 실행을 돕는 편집 제안이며 법정 기준이 아닙니다. 법령 관련 설명은 각 단계의 근거 링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