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기가 갑자기 네트워크에서 사라졌다
아침에 전 직원이 인쇄 불가. 복합기 화면은 멀쩡한데 PC에서만 오프라인으로 떴습니다.
사무실의 작은 고장부터 계약과 이전까지, 막힌 일을 풀어낸 과정을 읽어보세요.
상황을 읽고, 처리 과정을 확인하고,
내 업무에서 챙길 것을 찾아보세요.
먼저 읽어볼 사례를 앞에 두었어요. 최신순으로 바꾸면 날짜순으로 봅니다.
궁금한 상황을 골라 읽어보세요.
아침에 전 직원이 인쇄 불가. 복합기 화면은 멀쩡한데 PC에서만 오프라인으로 떴습니다.
이사는 끝났는데 회선이 안 왔습니다. 통신 회선 이전은 신청부터 개통까지 2~3주가 걸린다는 걸 몰랐습니다.
자산 제각은 회계 처리이고, 데이터 파기는 별개의 일입니다. 초기화만으로는 복구가 됩니다.
금요일 밤 분실 신고. 관리사무소는 월요일에나 재발급이 가능했습니다.
계약 만료 30일 전에 해지·변경 통보를 해야 했는데, 만료일 자체를 아무도 몰랐습니다.
건물 정전 안내를 받고도 서버를 그냥 두었습니다. UPS 배터리는 3년 전에 죽어 있었습니다.
업체를 불렀다가 돌려보냈습니다. 실외기는 건물주 소유라 임대차 계약서의 수선 조항부터 봤어야 했습니다.
출입카드는 회수했는데 클라우드 계정은 살아 있었습니다. 계정 회수는 퇴사 당일 총무·IT의 첫 번째 일입니다.
인감은 회사의 서명입니다. 사용대장 없이 찍힌 도장은 회사가 통제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우리는 '입주 때 상태'라고 했고 임대인은 '골조 상태'라고 했습니다. 입주 때 사진이 없어서 증명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리스료·유류비·보험료를 다 비용으로 넣었는데, 운행기록부가 없으면 한 대당 연 1,500만원까지만 인정됩니다.
재계약 통보에 8%가 적혀 왔습니다. 환산보증금이 지역 기준 이하라 상한 5%가 적용된다는 걸 확인하고 협의했습니다.
총무의 구매는 대부분 반복 구매입니다. 반복되는 건 단가 계약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상대와 연락처만 주고받고 회사에 다음 날 알렸습니다. 사고 직후 30분에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소화기는 10년이 수명입니다. 압력계 바늘만 보고 넘어가면 유효기간은 아무도 안 봅니다.
채용이 끝난 이력서 뭉치를 그대로 버렸습니다. 채용 서류는 반환·파기 기한이 따로 있고, 파기는 복구가 안 되게 해야 합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다른 주제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