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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실무 가이드 · 고장 대응

뭐가 고장나면 이렇게: 사무실 장비 대응 순서

엘리노트 편집팀 · 총무팀 정리6분 읽기

업체 부르기 전에 해 볼 것과, 부를 때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적습니다. 순서대로 해서 해결되면 그 단계에서 멈춥니다.

증상별 대응 순서

인터넷이 끊겼다
  1. 다른 기기(휴대폰 와이파이)도 안 되는지 확인. 한 대만 안 되면 그 PC 문제.
  2. 공유기와 모뎀 전원을 뽑고 30초 뒤 모뎀부터 켠다.
  3. 모뎀 표시등이 빨간색이면 통신사 장애. 고객센터에 사업자번호로 조회.
  4. 복합기·출입 시스템처럼 고정 IP 쓰는 장비가 다시 잡혔는지 확인.

통신사 고객번호와 회선 종류를 사무실 안내판에 적어 두면 통화가 3분 안에 끝난다.

복합기 종이가 자꾸 걸린다
  1. 걸린 종이는 뒤 커버를 열어 진행 방향으로 뺀다. 찢어지면 조각을 다 찾는다.
  2. 용지함의 종이를 꺼내 부채꼴로 털고 가이드를 종이 폭에 맞춘다.
  3. 습기 먹은 종이가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다. 새 묶음으로 교체.
  4. 반복되면 픽업 롤러 마모. 임대 업체에 롤러 교체 요청.

토너는 잔량 20%에서 주문한다. 5%에서 주문하면 이틀은 흐리게 인쇄한다.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진다
  1. 즉시 전원을 끄고 아래 장비를 치운다.
  2. 배수 호스 끝이 막히거나 꺾였는지 본다. 대부분 여기서 해결.
  3. 필터를 꺼내 세척. 먼지가 많으면 결로가 늘어난다.
  4. 해결 안 되면 건물 관리사무소에 먼저 연락. 시스템 에어컨은 건물 설비인 경우가 많다.

냉방 시작 전 5월에 필터 세척과 배수 점검을 하면 여름 고장의 절반은 사라진다.

정수기 물이 미지근하거나 안 나온다
  1. 렌탈사 앱이나 스티커의 고객센터로 방문 접수. 자가 수리 시 무상 서비스가 끊긴다.
  2. 물이 아예 안 나오면 수도 밸브가 잠겼는지 먼저 확인.
  3. 필터 교체 주기가 지났으면 방문 시 같이 요청.

렌탈 계약 만료일을 자산대장에 적어 둔다. 자동 연장 전에 조건을 다시 볼 기회다.

출입카드를 잃어버렸다
  1. 관리사무소에 즉시 정지 요청. 야간이면 비상 연락처.
  2. 총무 서랍의 예비 카드를 지급하고 대장에 기록.
  3. 재발급 비용은 규정에 따라 처리.
  4. 찾았으면 예비 카드 회수 후 분실 카드는 폐기.

예비 카드는 항상 2장. 1장은 지급되는 순간 0장이 된다.

업체에 전화할 때 준비할 것

항목어디서 찾나
계약번호 · 고객번호자산대장 또는 최초 설치 계약서. 없으면 사업자번호로 조회 가능
장비 모델명 · 시리얼장비 뒷면 라벨. 사진으로 찍어 자산대장에 붙여 둔다
증상이 시작된 시각"오늘 오전부터"보다 "10시 20분쯤"이 처리 빠르다
이미 해 본 조치전원 재시작, 케이블 재연결 등. 같은 걸 다시 안내받지 않으려면 먼저 말한다
기록

해결이 끝나면 자산대장 비고란에 날짜·증상·조치·비용 한 줄을 적습니다. 다음번 같은 장비가 고장났을 때 교체할지 수리할지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수치·조문은 작성일 2026.06.05 기준입니다. 실무 참고용이며 법률·세무·노무 자문이 아닙니다. 편집 기준 → · 오류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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