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 실무사례
후원금 300만원을 냈는데 기부금 영수증이 없어 비용 인정이 안 됐다
좋은 일에 쓴 돈도 요건이 있습니다. 지정 단체인지, 영수증이 있는지, 둘 다 있어야 손금입니다.
실무에서 반복되는 상황을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실제 회사·인물과 무관하며, 수치·조문은 작성일 2025.12.19 기준입니다. 편집 기준 →
어떤 상황이었고, 무엇이 원인이었나요?
지역 단체 행사 후원금 300만원을 계좌이체하고 기부금으로 처리했다. 결산에서 세무대리인이 기부금 영수증과 단체의 지정 여부를 물었고, 둘 다 없어 손금불산입됐다.
손금으로 인정되는 기부금은 법정·지정기부금 단체에 낸 것이어야 하고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다. 광고 효과를 받는 협찬은 기부금이 아니라 광고선전비로 볼 수도 있다.
확인한 뒤, 이렇게 바꿨습니다
- 단체에 지정기부금 단체 여부를 확인했으나 아니어서 손금불산입을 받아들였다.
- 기부·협찬 요청이 오면 '지정 단체 여부 · 영수증 · 우리가 받는 혜택(현수막 등)'을 먼저 묻는 결재 항목을 만들었다.
- 광고 노출이 있는 협찬은 계약서와 함께 광고선전비로 처리한다.
다음에 같은 일을 만난다면
기부는 마음이지만 손금은 서류다. 단체 지정 여부와 영수증을 내기 전에 확인한다.
근거 자료 확인
근거 확인일: 작성일 2025.12.19 기준. 법령 링크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행 조문으로 연결됩니다. 규정과 수치는 원문을 확인하고, 회사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틀린 곳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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